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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심곡사 '금동아미타여래칠존좌상' 보물된다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2/15/
- 조회수 : 716
1984년 4월 1일 전라북도문화재자료 제87호로 지정되었다.
익산 삼기면(三箕面) 삼거리에서 강경으로 가는 지방도로상의 성남리(城南里)에서 동쪽으로 6km 거리에 신라의 대사(大師) 무염(無染)이 창건하였다는 심곡사가 있다.
익산 삼기면(三箕面) 삼거리에서 강경으로 가는 지방도로상의 성남리(城南里)에서 동쪽으로 6km 거리에 신라의 대사(大師) 무염(無染)이 창건하였다는 심곡사가 있다.
심곡사 대웅전은 1819년(순조 19)에 건립한 것으로 전면 3칸, 측면 2칸으로 팔작지붕이며 공포를 갖추었다. 석가모니불을 주불(主佛)로 하여 좌우에 지장보살과 관세음보살을 협시불(脇侍佛)로 봉안하였는데 이러한 양식으로 볼 때 조선시대의 불상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근래의 작품으로 보이는 아미타여래후불탱화 2점, 신중탱화 1점, 현왕탱화 1점, 칠성탱화 1점과 목조나한상 1구가 전한다.
추천계절 : 봄
- 권역정보 : 미륵사지 관광권역
- 문화관광 : 기타
- 소재지 : 전북 익산시 낭산면 낭산리 176
- 문의처 : 063-855-2001
- 구 분 : 유적지, 사찰, 도지정문화재, 기타
- 홈페이지 :
- 문화재지정번호 :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87호
- 문화재제작연대 : 1819(순조 1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