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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아이가 아프면 어떡하지?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10/12/
  • 조회수 : 1658

첨부파일 :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무작정 큰 병원 응급실로만 달려갔다면 가벼운 증상에는 가까운 병원을 이용해보자. 주말·야간·휴일에는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엄마는 당황하기 마련이다. 곧장 대형병원 응급실로 향하지만 여기저기 붐비는 탓에 제때 진료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응급실에 방문하는 소아환자 중 가벼운 증상일 경우, 중증도에 밀려 대기시간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응급의료관리료의 차등부과로 인해 진료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 응급의료관리료란? 비응급환자로 인한 응급실의 혼잡을 막고 병원의 응급시설 등의 운영을 위해 접수비와도 별도로 수취하는 비용


 


응급 상황일 때 더 유용한 ‘현명한 병원 이용법’
아이가 열이 나고 아파 한시라도 급한 상황이라면 더욱 현명하게 병원을 이용해보자. 감기나 작은 상처 등의 증상은 대형병원 응급실보단 가까운 병원을 찾는 것이 낫다. 주말, 야간, 휴일에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아이의 아픈 증상을 꼼꼼하게 확인한다.
2 119에 전화하여 빠르게 응급상담을 받는다.
3 상담 내용에 따라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다.



* 방문 시 아기수첩, 개인용품(담요, 거즈수건, 장난감 등)을 챙기면 더욱 좋다.




 


가까운 동네병원 찾기는 여기에! 


응급의료의 모든 것, 응급의료 포털사이트 ‘E-GEN(www.e-gen.or.kr)’


동네병원, 응급실, 약국, 달빛 어린이병원 등을 검색할 수 있으며 계절별 질환, 증상별 응급처치, 응급 상황 시 대처요령 등 다양한 건강정보가 가득하다.


내 손안의 응급실, ‘응급의료 어플리케이션’


언제 어디서나 응급의료기관, 병원, 약국등을 찾을 수 있고 응급처치에 관한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엔 ‘명절연휴 의료기관’


연휴 기간 아이를 비롯한 사랑하는 가족이 아프다면 포털사이트에 ‘명절연휴 의료기관’을 검색해보자. 지역별, 응급기관 분류별, 약국까지 상세한 정보를 한 번에 찾아 볼수 있다.


 
연휴 응급상황별 긴급대처법 
아이가 열이 나요!


아이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준다. 병원에 가기 어렵다면 타이레놀 시럽이나 좌약을 사용하며 생후 3개월 이하 영아는 바로 병원에 간다. 
구토나 설사할 때!


심하게 토하고 설사를 하면 탈수에 빠질 수가 있다. 그렇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섭취한다. 이때 잘 먹지 않으면 탈수가 더 심해 질 수 있으니 소량씩 자주 먹인다.


뜨거운 것에 데었을 때!


소아는 피부가 약하고 반사신경이 늦어 화상의 피해가 크다. 흐르는 물에 10~15분 담가 화기를 제거하고 화상 부위 물집을 거즈나 수건으로 보호한 뒤 병원에 간다. 
이물질을 삼켰을 때!(하임리히법)


즉시 119에 연락한 후 만 1세 이전 아이는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등 두드리기 후 가슴 밀어내기를 5회 반복한다. 만 1세 이후 아이는 서 있는 자세에서 앞으로 안고 한손으로 주먹을 쥔 후 다른 한 손으로 그 위에 겹친 후 후상방향으로 강하게 잡아당긴다.


 


 


 


문의 보건복지콜센터(129) | 일러스트 김미경


 


출처 - 맘앤앙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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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아이가 아프면 어떡하지?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무작정 큰 병원 응급실로만 달려갔다면 가벼운 증상에는 가까운 병원을 이용해보자. 주말·야간·휴일에는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엄마는 당황하기 마련이다. 곧장 대형병원 응급실로 향하지만 여기저기 붐비는 탓에 제때 진료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응급실에 방문하는 소아환자 중 가벼운 증상일 경우, 중증도에 밀려 대기시간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응급의료관리료의 차등부과로 인해 진료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 응급의료관리료란? 비응급환자로 인한 응급실의 혼잡을 막고 병원의 응급시설 등의 운영을 위해 접수비와도 별도로 수취하는 비용


 


응급 상황일 때 더 유용한 ‘현명한 병원 이용법’
아이가 열이 나고 아파 한시라도 급한 상황이라면 더욱 현명하게 병원을 이용해보자. 감기나 작은 상처 등의 증상은 대형병원 응급실보단 가까운 병원을 찾는 것이 낫다. 주말, 야간, 휴일에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아이의 아픈 증상을 꼼꼼하게 확인한다.
2 119에 전화하여 빠르게 응급상담을 받는다.
3 상담 내용에 따라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다.



* 방문 시 아기수첩, 개인용품(담요, 거즈수건, 장난감 등)을 챙기면 더욱 좋다.




 


가까운 동네병원 찾기는 여기에! 


응급의료의 모든 것, 응급의료 포털사이트 ‘E-GEN(www.e-gen.or.kr)’


동네병원, 응급실, 약국, 달빛 어린이병원 등을 검색할 수 있으며 계절별 질환, 증상별 응급처치, 응급 상황 시 대처요령 등 다양한 건강정보가 가득하다.


내 손안의 응급실, ‘응급의료 어플리케이션’


언제 어디서나 응급의료기관, 병원, 약국등을 찾을 수 있고 응급처치에 관한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엔 ‘명절연휴 의료기관’


연휴 기간 아이를 비롯한 사랑하는 가족이 아프다면 포털사이트에 ‘명절연휴 의료기관’을 검색해보자. 지역별, 응급기관 분류별, 약국까지 상세한 정보를 한 번에 찾아 볼수 있다.


 
연휴 응급상황별 긴급대처법 
아이가 열이 나요!


아이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준다. 병원에 가기 어렵다면 타이레놀 시럽이나 좌약을 사용하며 생후 3개월 이하 영아는 바로 병원에 간다. 
구토나 설사할 때!


심하게 토하고 설사를 하면 탈수에 빠질 수가 있다. 그렇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섭취한다. 이때 잘 먹지 않으면 탈수가 더 심해 질 수 있으니 소량씩 자주 먹인다.


뜨거운 것에 데었을 때!


소아는 피부가 약하고 반사신경이 늦어 화상의 피해가 크다. 흐르는 물에 10~15분 담가 화기를 제거하고 화상 부위 물집을 거즈나 수건으로 보호한 뒤 병원에 간다. 
이물질을 삼켰을 때!(하임리히법)


즉시 119에 연락한 후 만 1세 이전 아이는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등 두드리기 후 가슴 밀어내기를 5회 반복한다. 만 1세 이후 아이는 서 있는 자세에서 앞으로 안고 한손으로 주먹을 쥔 후 다른 한 손으로 그 위에 겹친 후 후상방향으로 강하게 잡아당긴다.


 


 


 


문의 보건복지콜센터(129) | 일러스트 김미경


 


출처 - 맘앤앙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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