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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잡는 소아 비염, 속 시원하게 푸는 법은?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5/09/
  • 조회수 : 1138
"소아는 호흡기가 미성숙해 증세 더 심할 수 있어요“
가족나들이 나갈 일이 많은 가정의 달, 5월이 찾아왔다. 하지만 비염 아동이 있는 가정에선 환절기 기상조건으로 더욱 악화된 아이 컨디션에 가까운 곳 외출에도 고민이 생길 수 있다. 비염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한 질문에 아이조아한의원 경기 수원점 김지연 원장이 명쾌한 답변을 제시했다.
 
Q. 비염의 원인과 종류는?
A.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콧물·코막힘·재채기로, 대부분의 환자들은 알레르기성 비염환자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집먼지 진드기나 동물털 알레르기 등 계절과 관계없는 것이 유발 원인인 통년성 비염, 요즘같은 봄철 환절기에 심해지는 계절성 비염으로 나뉜다.
 
Q. 어른과 소아 비염의 차이점은?
A. 어른과 소아 비염의 차이점은 호흡기의 발달정도에 따른 특징에서 찾을 수 있다. 소아, 특히 만 4세 이하는 호흡기가 아직 미숙한 상태로 외부자극이나 항원에 노출되면 어른보다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기도(氣道)도 어른보다 좁기에 가래가 낀다거나 염증이 생겨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어른과는 달리 기도 저항이 커질 수 있다.
 
Q. 비염으로 인해 동반될 수 있는 질병은?
A. 축농증이라고도 알려진 ‘부비동염’을 들 수 있다. 끈적한 노란색 콧물이 10일 이상 계속 지속되고 후비루 증상을 보이면 부비동염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더불어 콧물이 계속 흐르는 비염 증세로 인해 그 위치가 가까운 귀에 염증이 생겨 ‘중이염’이 생길 수도 있다.알레르기성 비염이 치료되지 않고 만성화 됐을 경우에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 알려진 아토피, 천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Q. 비염 완화를 위한 생활 속 습관은?
A. 비염 완화를 위해서는 예민한 폐가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습도는 50~60%, 온도는 20도 내외로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마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Q. 비염완화에 좋거나 피해야 할 음식은?
A. 비염에 나쁜 음식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스턴트 음식, 밀가루 음식, 맵고 짠 음식 등 소화기에 부담을 주는 음식일 경우 원래 소화기가 약한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찬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아이의 경우에도 비염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비염완화에 도움을 주고 싶다면 가정에서 무리없이 섭취하기 좋은 생강차, 대추차를 추천한다.
 
Q. 비염치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한의학에선 소아비염의 주원인으로 제대로 된 기능을 잃어버린 영양물질인 ‘담음’을 지목한다. 담음은 아이들이 소화기가 약해졌을 때, 체했을 때, 면역기능이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 열이 많은 아이의 경우 나타날 수 있다.담음을 밀어내기 위해선 아이조아한의원이 특허출원한 ‘약봉요법’이 효과적이다.
약봉요법은 약봉을 이용해 코 증상에 맞는 한약고를 비강내 투여, 혈자리를 자극하며 막힌 코의 길을 열어주고, 한약의 효과로 코 안에 있던 농이 배출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밤에 코가 막혀서 깨거나 콧물이 심한 아이들의 경우 한 두 번의 치료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치료할 시 코 점막이 회복되고 비염, 코골이, 축농증, 편도비대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이정윤 기자(jy.lee@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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