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으로 바로가기

정보자료실

센터안내 비주얼 이미지

안전정보

홈 > 정보자료실 > 건강,영양,안전 > 안전정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수칙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8/23/
  • 조회수 : 16

첨부파일 :


◇다가오는 추석 벌초 안전수칙은?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장마가 끝나고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2015∼2019년 벌 쏘임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6만9천890명에 달했다. jin34@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장마가 끝나고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2015∼2019년 벌 쏘임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6만9천890명에 달했다. jin34@yna.co.kr


◇ 즐거운 여름 여행 안전운전 수칙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는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잘 지켜야 한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는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잘 지켜야 한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 여름철 갯골 안전 사고 주의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여름철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은 이안류와 갯골을 주의해야한다. 갯골은 갯벌에 바닷물이 드나들며 형성된 물길로, 주로 서해안에서 깊게 발달한다. 바닷물이 갯벌에 차오르면 깊게 형성된 갯골이 잘 보이지 않아 매우 위험하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여름철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은 이안류와 갯골을 주의해야한다. 갯골은 갯벌에 바닷물이 드나들며 형성된 물길로, 주로 서해안에서 깊게 발달한다. 바닷물이 갯벌에 차오르면 깊게 형성된 갯골이 잘 보이지 않아 매우 위험하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 여름철 냉방병 원인·예방법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더운 여름철에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 냉방이 지속될 경우 냉방병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냉방병은 주로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더운 여름철에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 냉방이 지속될 경우 냉방병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냉방병은 주로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 휴양지 어린이 안전 수칙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휴양지에서 발생한 사고 중 10세 미만 어린이 사고가 가장 잦았으며 장소별로는 호텔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휴양지에서 발생한 사고 중 10세 미만 어린이 사고가 가장 잦았으며 장소별로는 호텔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 건강관리 - 온열질환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 등이 있다.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 증상을 보이며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 등이 있다.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 증상을 보이며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자주 발생한다. 여름철 감영명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해보자. jin34@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자주 발생한다. 여름철 감영명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해보자. jin34@yna.co.kr


◇ 무더운 여름철 운동 시 주의사항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더운 여름철의 무리한 운동은 자칫 탈수나 열사병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0eu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더운 여름철의 무리한 운동은 자칫 탈수나 열사병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0eun@yna.co.kr


◇ 장마철 전기 안전요령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6월에서 8월까지 이어지는 장마철은 전기안전에서 가장 취약한 시기이며 높은 습도와 긴 장마로 누전과 감전사고의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누전차단기 등을 정기점검하고 미사용 전기제품은 플러그를 제거하는 등 안전한 조치가 필요하다. jin34@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6월에서 8월까지 이어지는 장마철은 전기안전에서 가장 취약한 시기이며 높은 습도와 긴 장마로 누전과 감전사고의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누전차단기 등을 정기점검하고 미사용 전기제품은 플러그를 제거하는 등 안전한 조치가 필요하다. jin34@yna.co.kr


◇ 여름철 산행 안전수칙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여름 산행 때는 다른 계절보다 땀을 더 많이 흘리게 돼 평소보다 빨리 지치기 쉽다. 또 강한 햇볕 아래 땀을 많이 흘리고 근육을 심하게 움직이면 현기증(열피로)과 열경련이 발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여름 산행 때는 다른 계절보다 땀을 더 많이 흘리게 돼 평소보다 빨리 지치기 쉽다. 또 강한 햇볕 아래 땀을 많이 흘리고 근육을 심하게 움직이면 현기증(열피로)과 열경련이 발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 여름철 자동차 관리 요령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여름철 폭염으로 실외에 주차된 밀폐된 차량내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이 없는지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장거리 운전시 엔진과열 예방으로 냉각수 점검 및 타이어 체크 등 세심한 자동차 관리가 필요하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여름철 폭염으로 실외에 주차된 밀폐된 차량내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이 없는지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장거리 운전시 엔진과열 예방으로 냉각수 점검 및 타이어 체크 등 세심한 자동차 관리가 필요하다.


◇ 장마철 안전운전 수칙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장마철에는 자동차를 운행하기 전에 평소보다 더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타이어나 와이퍼 등이 오래되면 빗길에 미끄러지거나 앞이 잘 안 보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감속운전과 차간거리 확보, 전조등 켜기 등 안전운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장마철에는 자동차를 운행하기 전에 평소보다 더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타이어나 와이퍼 등이 오래되면 빗길에 미끄러지거나 앞이 잘 안 보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감속운전과 차간거리 확보, 전조등 켜기 등 안전운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 익수사고 환자 응급처치 방법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계곡·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변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피서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다음은 익수사고 환자를 구조했을때 기억해야 할 응급처치 8단계.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계곡·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변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피서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다음은 익수사고 환자를 구조했을때 기억해야 할 응급처치 8단계.


◇ 어린이 물놀이 사고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계곡·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변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9세 이하의 소아에서 발생 빈도가 매우 높아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계곡·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변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9세 이하의 소아에서 발생 빈도가 매우 높아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 음식물 식중독 예방 요령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은 만큼 채소류는 충분히 씻고 육류는 제대로 익혀야 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은 만큼 채소류는 충분히 씻고 육류는 제대로 익혀야 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위기상황 대처 '생존 수영'이란?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계곡·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변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피서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물놀이시 위기 상황에서 생명보호 능력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높일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계곡·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변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피서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물놀이시 위기 상황에서 생명보호 능력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높일수 있다.


◇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바다, 하천, 계곡 등지에서 물놀이 활동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안전수칙을 잘 따르는 것만으로도 사고없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바다, 하천, 계곡 등지에서 물놀이 활동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안전수칙을 잘 따르는 것만으로도 사고없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 여름철 익수사고 발생·사망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5∼2018년 손상환자 심층조사에 참여한 23개 병원의 응급실 내원 익수 사고 환자 673명을 조사한 결과 여름철(6∼8월)에 발생한 사고가 전체의 47.3%를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5∼2018년 손상환자 심층조사에 참여한 23개 병원의 응급실 내원 익수 사고 환자 673명을 조사한 결과 여름철(6∼8월)에 발생한 사고가 전체의 47.3%를 차지했다.


◇ 물놀이형 수경시설 주의사항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수질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수질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 '폭염' 건강 보호 수칙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무더운 한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건강수칙을 잘 지켜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무더운 한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건강수칙을 잘 지켜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


◇ 위급시 심폐소생술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갑자기 심장 기능이 멈추거나 심각하게 저하돼 쓰러진 사람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율을 최대 3.3배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갑자기 심장 기능이 멈추거나 심각하게 저하돼 쓰러진 사람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율을 최대 3.3배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연합뉴스 반종빈기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