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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방학, 우리 아이 키 성장 기회... 어떤 것 필요할까?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1/16/
  • 조회수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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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이상이라면 1년에 5~6cm씩 자라야... 연 4cm 미만 자란다면 성장부진



성장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키’는 언제나 걱정거리다.


키가 너무 작아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힘들어하진 않을지, 반대로 키가 너무 빨리 크면 성장판이 일찍 닫혀버려 오히려 최종 키가 더 작아지는 것은 아닐지 끊임 없이 고민한다.
 


때문에 긴 겨울방학은 아이의 키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여겨진다.


평소 학원 다니느라, 공부하느라 바빠 늦게 잠자리에 들던 아이들의 수면시간을 앞당겨 하루 7-8시간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주고 충분한 영양 섭취에 신경을 써줄 수 있다. 
 



또한 부족한 신체 활동량, 운동량을 채워 순환을 도와주고 잠자리에서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도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실컷 놀며 학기 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



청담튼튼병원 키우리성장클리닉 신정연 원장은 “아이가 만 3세를 넘었다면 1년에 5~6cm씩 자라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시기에 연간 4cm 이하로 자란다면 성장부진으로 볼 수 있어 성장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꼭 4cm 이하로 자라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잘 먹는 것에 비해 키와 체중이 늘지 않거나 자세가 좋지 않아 체형이 달라지는 경우, 갑자기 사춘기의 징후가 보이는 경우에도 성장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사춘기가 끝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면서 성장판이 닫히기 때문에 사춘기 이전에 키 성장을 관리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문제는 이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가 개인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소아비만이나 성조숙증이 있는 아이라면 성장판이 빨리 닫힐 수 있어 최종 키가 작아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신정연 청담튼튼병원 키우리성장클리닉 원장. 
성장검사를 통해 성장판 및 성조숙증 검사, 현재 아이의 성장이 적절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성인 키가 작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이가 사춘기 징후로 인해 스트레스가 큰 경우라면 치료를 진행할 수도 있다.



신정연 원장은 “키 성장은 골든타임이 있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부모가 각별히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성장클리닉의 성장검사는 호르몬 수치, 뼈 나이 검사, 생식샘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GnRH) 자극검사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아이의 키 성장 진행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성장 계획 및 치료가 가능하므로 아이 키 성장이 염려된다면 늦기 전에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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