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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을 막아라!올 여름 더위를 이기는데 좋은 식품 10가지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8/06/
- 조회수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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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면 찾아오는 무더위와 함께 열사병이 발생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무더위로 인한 열사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무더위 대비용 식품을 드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식품들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1. 참외
참외는 체내 열을 내보내주고 수분을 보충해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참외는 간단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서, 산책이나 휴식 시간에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2. 수박
수박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아 디하이드레이션을 예방해 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A와 비타민C도 풍부합니다.
수박은 냉장고에서 차가운 상태로 먹으면 더욱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3. 오이
오이는 체내 열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아 디하이드레이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C와 칼륨도 풍부합니다.
오이는 샐러드나 찜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4. 차가운 물
무더위에는 차가운 물이 좋습니다.
체온을 낮춰줌으로써 열사병을 예방하고 디하이드레이션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체내 독소를 제거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물이 식상하다면 레몬이나 라임, 민트 등을 첨가해서 상쾌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5. 삶은 달걀
삶은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삶아 먹으면 체내 열을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삶은 달걀은 간단한 간식으로 먹을 수 있으며,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삶은 귀리
삶은 귀리는 수분 함량이 높고 체내 열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B와 아연이 풍부합니다. 삶은 귀리는 시리얼이나 그래놀라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7. 미역국
미역국은 수분 함량이 높아 디하이드레이션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미역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미역국은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 중 하나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8. 토마토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높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합니다. 또한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은 항산화작용을 해줘 체내 독소를 제거해 줍니다.
토마토는 샐러드나 스파게티, 스프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9. 바나나
바나나는 체내 열을 낮춰주고 디하이드레이션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바나나에 들어있는 칼륨은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바나나는 간단한 간식으로 먹을 수 있으며, 스무디나 요거트, 그리고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10.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항산화작용을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와 비타민K가 풍부합니다.
또한 체내 열을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스무디나 요거트, 그리고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 소개된 무더위 대비용 식품 외에도, 여름철에는 생선, 새우, 바지락 등 해산물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해산물에는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며,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해산물은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열기운을 식히고 체내 산성화를 조절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 다른 무더위 대비용 식품으로는 견과류가 있습니다.
견과류는 비타민E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며, 혈압을 낮추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건강한 피부와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견과류는 스낵으로 먹을 수 있으며, 샐러드나 스무디, 그리고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더위 대비용 식품을 선택할 때에는, 개인의 신체 상태와 건강 상태, 알러지 여부 등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식품을 적절하게 보관하고 조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식품들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면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처 : https://omychoice.tistory.com/e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