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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올해부터 AI 기반 영유아 건강예측 서비스 제공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09/22/
  • 조회수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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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빅데이터와  ICT 기술을 활용한 건강보험 서비스 개선 및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여 국민보건향상과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할 미래서비스 모델개발에 노력해왔다.  
 
공단은 국민의 건강검진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 내 발병가능 한 질병예측서비스, 검진결과와 일산병원 임상데이터(EMR)를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치매위험도 예측모델개발 등 국민의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 빅데이터와 신기술을 융합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통계분석과 인공지능 딥러닝을 활용하여 영유아 건강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 지능형 건강서비스를 2020년도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 등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예방접종 및 영유아 검진시기를 모바일을 통해 적기에 안내함으로써 영유아 부모의 이해도 제고 및 자가 건강관리 지원으로 미래성장 동력(인적자원)인 영유아의 건강관리 안전망 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0 4차 산업혁명 파워코리아 대전‘에서 스마트 빅데이터상을 수상했다.  
 
한편 공단은 국민보건향상과 보건의료 생태계에 도움 되는 신기술 기반 데이터제공 및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를 지원하는 표본·맞춤형연구데이터를 제공하여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초석을 다지는 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 올해부터 AI 기반 영유아 건강예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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